인민銀, 위안화 가치 3주래 최대 폭으로 절상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윤정원 기자 = 26일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미국 달러화에 대해 3주래 최대 폭으로 절상시켰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378위안(0.56%) 내린 6.7662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가치가 달러화에 대해 0.56% 절상된 것을 의미한다.
일간 절상 폭은 지난 7월 5일(0.62%) 이후 3주 새 최대 수준이다.
인민은행은 거래일 기준으로는 3거래일 만에 위안화를 절상시켰다.
지난 24일부터 인민은행은 달러화에 대해 위안화를 0.66% 절하시켰다. 특히, 전 거래일에는 1년 1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위안화의 가치를 떨어트리기도 했다.
인민은행 기준환율 발표 직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7337위안까지 떨어졌다가 곧 보합권으로 돌아왔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2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4% 하락한 6.7505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7461위안에 거래됐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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