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가치 0.41% 절하 고시(상보)
이번 한 주간 위안화 0.52% 절하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윤정원 기자 = 27일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달러화에 대해 0.41% 절하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 환율을 전장 대비 0.0280위안 올린 6.7942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 위안화 가치를 0.41% 절하한 수준이다.
전 거래일 위안화를 3주래 최대 폭으로 달러화 대비 절상시킨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절하로 다시 방향을 틀었다.
이번 주 들어 인민은행은 위안화 절상과 절하를 반복하면서 뚜렷한 추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번 한 주간 인민은행은 위안화를 0.52% 절하시켰다.
인민은행이 고시한 위안화 절상/절하 폭도 최소 0.12%에서 최대 0.56%까지 들쭉날쭉했다.
인민은행은 공식적으로는 전장 통화 바스켓, 시장환율 등을 고려해 기준 환율을 고시한다는 입장이다.
전 거래일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전장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ICE 달러지수는 전장 대비 0.57% 오른 94.758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기준 환율 고시 직전 6.83위안을 상회하던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상승 폭을 반납해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3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1% 오른 6.8226위안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8157위안을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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