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달러-위안 연말 전망치 6.9위안으로 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윤정원 기자 = 코먼웰스은행(CBA)은 올해 말 달러-위안이 6.90위안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6.50위안에서 6.15%가량 올린 것으로 그만큼 위안화 가치가 절하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2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BA는 올해 말 역내 달러-위안이 6.90위안까지 올랐다가 내년에는 6.40위안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CBA의 이전 내년 말 전망치는 달러당 6.25위안이었다.
CBA는 미국 달러화의 전방위 강세,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갈등, 중국의 경기 둔화, 중국 경상수지 흑자 폭 감소 등을 이유로 중기적으로 위안화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중국의 안정적인 유동성 환경, 중국 정책당국의 위안화 절하 억제 노력 등으로 내년에는 위안화 절하 추세가 다소 꺾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역내 달러-위안은 6.8174위안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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