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 국채 금리 상승에 내리막(상보)
  • 일시 : 2018-07-27 11:29:36
  • 달러-엔, 日 국채 금리 상승에 내리막(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27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일본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내리막을 걸었다.

    이날 오전 11시 1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2엔(0.20%) 낮은 110.99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0.03%) 오른 1.1645달러를, 유로-엔 환율은 0.24엔(0.19%) 내린 129.25엔을 나타냈다.

    국채 금리가 뛰면서 엔화 가치가 동반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10년 만기 일본 국채 금리는 0.11%를 웃돌며 2017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다.

    엔화와 금리 상승에 증시는 오름폭을 대거 반납했다.

    같은 시각 닛케이225지수는 36.45포인트(0.16%) 상승한 22,623.32를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일본은행(BOJ)이 이날 지정가 국채 매입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이에 엔화 매수세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림*



    <27일 달러-엔 환율 장중 동향>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