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 강세따라 소폭 상승…0.50원↓
  • 일시 : 2018-07-30 13:51:10
  • <서환> 달러 강세따라 소폭 상승…0.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달러 강세 움직임에 1,110원대 중후반으로 조금 올랐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45분 현재 달러화는 전 거래일 대비 0.50원 내린 1,117.6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1,113원대까지 밀렸던 달러-원은 위안화(CNY) 기준환율 고시 이후 위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한때 1,118.40원까지 올라 전일 대비 상승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추가 동력이 부족한 모양새다.

    오전에 다소 많았던 수입업체 결제 수요는 오후에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장중 수급에 따라가면서도, 전반적으로 달러나 위안화와 방향이 같다"며 "휴가철이라 시장이 조용하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6엔 오른 111.0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0001달러 상승한 1.165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6.15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3.29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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