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015년 말보다 위안화 약세론자에 맞서기 어렵다"
中 씨틱증권 분석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중국이 지난 2015년 말 위안화가 대폭 약세를 보였던 때보다 지금이 위안화 약세론자들과 맞서기에 더 취약한 상황이라고 씨틱증권이 30일 진단했다.
이는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당시보다 규모가 작기 때문이라고 씨틱증권은 말했다.
씨틱증권은 최근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는 것은 통화정책 완화와 풍부한 유동성이 주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씨틱증권은 달러-위안 환율이 7위안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주요 바스켓 통화 대비 위안화 가치를 평가한 위안화 지수는 이달 들어 3% 가까이 하락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28% 올린 6.8131위안에 고시했다.
위안화 절하 고시에 역내외 위안화 가치는 하락했다.
오후 2시 8분 현재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35% 오른 6.8452위안에 거래됐고, 역내 달러-위안은 0.37% 오른 6.8346위안에 움직였다.
smjeo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