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6.84위안대로 급등…역내는 6.83위안 돌파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1일 오후 역내외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후 3시 1분께 역외(홍콩)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대비 0.0427위안(0.63%) 상승한 6.8457위안까지 올랐다.
역내 달러-위안도 오후 3시께 6.8378위안을 기록했다.
전장 역내 달러-위안 환율 마감가인 6.8255위안 대비 0.18% 상승한 수준이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날 위안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천억 달러 상당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당초 예정된 10%에서 25%로 올리라고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지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약세 압력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은 4거래일 연속으로 위안화의 가치를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지난 4거래일간 위안화를 미국 달러화 대비 0.93% 절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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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역외 달러-위안 틱 차트>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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