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수출기업 네고물량에 방향전환…2.00원↑
  • 일시 : 2018-08-03 09:36:05
  • <서환> 수출기업 네고물량에 방향전환…2.0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수출기업의 네고물량 출현에 개장가에서 밀리는 양상을 보였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일 대비 2.00원 오른 1,128.10원에 거래됐다.

    개장가 1,129.00원으로 시작해 1,130원선을 찍었으나 수출기업의 네고물량이 나타나며 방향을 틀었다.

    오전에는 수급이, 오후에는 달러-위안의 방향이 주요 변수로 예상됐다.

    외국계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역외차액결제선물환시장(NDF)에 비해 강하게 시작했는데 위쪽에서 네고가 나오면서 밀리고 있다"며 "최근 3일간 동향을 감안하면 하락세가 가파른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전에는 수급을, 오후에는 위안화를 보며 따라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11엔 오른 111.74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과 같은 1.158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9.53원을 나타냈다. 위안-원 환율은 164.10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