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美 고용지표 앞두고 상승
  • 일시 : 2018-08-03 16:03:30
  • <도쿄환시> 달러-엔, 美 고용지표 앞두고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2일 도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후 3시 58분 현재 전장 대비 0.09엔(0.08%) 오른 111.72엔을 기록했다.

    유로-엔 환율은 0.04엔(0.03%) 높은 129.3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004달러(0.03%) 하락한 1.1579달러를 나타냈다.

    엔화는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에 대체로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지표를 확인하고 가려는 심리 속에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과 실업률을 발표한다.

    시장은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이 19만명 늘고 실업률은 3.9%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수입 업체들의 달러화 매수도 달러-엔 환율을 밀어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일본은행(BOJ)은 6월 금융정책 결정회의 의사록을 공개했다.

    의사록에 따르면 금융정책 심의 위원들은 통화정책이 금융 시스템과 중개 기능에 끼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전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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