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방향성 주시하며 관망세…3.2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은 위안화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관망세를 보였다.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20원 내린 1,124.40원에 거래됐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시장(NDF)의 흐름을 이어받아 전 거래일 대비 하락 출발했으나 다소 한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위안화의 방향성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1,120원대 중후반에서는 수출기업의 네고물량 등 수급거래 중심의 움직임이 예상됐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상단에서 네고가 조금 나온 것 같은데 방향성이 결정된 것 같지는 않다"며 "1,120원대 중후반은 네고가 나올 레벨"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급장을 예상한다"며 "위안화 움직임을 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03엔 오른 111.2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 내린 1.156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0.74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4.23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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