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0.3% 내린 6.82위안대서 거래…역내도 6.81위안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6일 역내외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55분께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238위안(0.35%) 하락한 6.8239위안까지 내렸다.
이 환율은 오전 거래 중 보합권서 움직이다가, 약 10시 30분경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은 6.8135위안에 거래됐다. 전장인 3일 마감 환율(6.8620위안) 대비 0.7% 하락한 수준이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즉, 역내외 시장에서 위안화가 강세를 나타냈다는 의미다.
이날 오전 10시 15분경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6.8513위안에 고시했다.
한편, 전 거래일인 3일 오후 인민은행은 6일부로 외환선물 거래의 증거금을 0%에서 20%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역외 달러-위안이 6.9위안을 상회하는 등 위안화가 기록적인 약세를 나타내자 위안화를 방어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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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역외 달러-위안 틱 차트>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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