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BC "中, 위안화 안정화 위한 추가 개입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중국이 위안화 하락을 저지하기 위한 추가 개입에 나설 것으로 싱가포르 OCBC은행의 토미 시에 애널리스트가 전망했다.
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시에 애널리스트는 "증거금은 지난 2015년 위안화의 추가 하락을 막는 데 실패함에 따라 게임체인저(game changer)가 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것은 강력한 시그널"이라고 말했다.
인민은행은 지난 3일 외환선물계약 매입 때 증거금 20%를 다시 부과하기로 했다. 위안화 하락 베팅에 들어가는 비용을 증가시켜 추가 절하를 막으려는 것이다.
시에 애널리스트는 이같은 조치는 위안화 절하로 금융안정성이 위협을 받으면 중국이 주저하지 않고 시장에 개입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위안화 기준환율을 결정할 때 경기대응 요인(counter-cyclical factors)을 재도입하는 것이 다음 조처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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