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25.50/1,126.00원…2.4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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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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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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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7 │ 1,125.75 │ 1,125.50 │ 1,126.00 │ 1,125.00 │ 1,12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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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무역 분쟁 우려 고조로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5.75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7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4.00원) 대비 2.45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는 특별한 경제 지표가 없는 가운데 미중간 무역분쟁 영향을 받았다.
지난 3일 중국은 미국의 대중국 관세에 대한 맞대응으로 6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제품에 보복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고, 미 백악관 관계자는 캐나다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를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발언을 내놨다.
한편 영국의 브렉시트 협상 불발 우려에 '하드 브렉시트' 가능성이 고조된 점도 파운드화 약세, 달러화 강세를 거들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5.00∼1,126.50원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11.26엔에서 111.4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554달러를 나타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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