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위안화 가치 3거래일 만에 절상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7일 중국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3거래일 만에 절상 고시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82위안(0.12%) 내린 6.8431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인민은행은 전장인 6일부로 외환선물 거래의 증거금을 기존 0%에서 20%로 올렸다. 이는 위안화 약세를 방어하기 위한 정책으로 해석됐다.
이에 따라 전장 위안화 약세는 소폭 안정되는 모습을 나타냈다.
전장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대비 0.4% 낮은(위안화 가치 상승) 6.8202위안까지 내렸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 환율은 6.8420위안이었다.
한편, 이날 인민은행의 기준환율 발표 이후 역내외 위안화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3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일 뉴욕장대비 0.06% 상승한 6.8684위안에 거래됐다. 역내 달러-위안은 6.8550위안을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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