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리라화 가치 상승 반전…터키 대표단 美 방문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7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터키 리라화의 가치가 미국과의 갈등 해소 기대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10시 55분 현재 달러-리라 환율은 전장 대비 0.0684리라(1.28%) 낮은 5.2570리라를 기록했다.
달러-리라 환율 하락은 리라화가 달러화에 강세란 의미다.
터키중앙은행이 외환 부문 지급준비율을 인하했는데도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며 줄곧 하락하던 리라화는 터키 대표단이 미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상승 전환했다.
보복관세와 시리아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미국과 터키의 관계가 개선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리라화를 밀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CNN튀르크는 이날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터키 대표단이 곧 이틀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현안 해결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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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달러-리라 환율 장중 동향>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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