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역외 비드 약화에 반락
  • 일시 : 2018-08-09 16:20:19
  • FX스와프, 역외 비드 약화에 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비드가 약화되자 소폭 하락했다.

    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10원 하락한 마이너스(-) 16.30원, 6개월물은 전일보다 0.10원 하락한 -7.10원에 각각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보다 0.05원 오른 -2.90원, 1개월물은 전일보다 0.05원 내린 -0.65원에 마무리됐다.

    스와프포인트는 수급을 반영해 소폭 하락했다.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오면서 6개월과 1년 구간이 조금씩 밀렸고 최근 활발히 나오던 부채 스와프 물량이 소화돼 비드 수요가 약해졌다.

    다만 3개월 구간에선 역외 비드가 우위를 보였다.

    초 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와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각각 -2전과 -4전에서 마무리돼 최근 달러 자금 잉여 상황이 해소됐다.

    한 외국계은행 스와프딜러는 "어제보다 역외 비드가 약했다"며 "가격 레벨은 고점 수준은 아니지만 에셋스와프 물량이 많아 조금씩 밀렸다"고 말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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