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엔화에 급반등…中 무역 대표단 미국 방문 소식(상보)
호주달러도 급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급반등세로 전환됐다.
중국 무역 대표단이 이달 하순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16일 오전 10시 3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6엔(0.05%) 오른 110.79엔을 기록했다.
이날 10시 10분경 110.45엔 근방에서 거래되던 달러화가 중국발 뉴스에 급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측이 무역협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번 방문은 미국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이다.
다우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미국의 초청으로 왕셔우원(王受文) 상무무 부부장이 이달 하순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소식에 양국 간 무역협상에 물꼬가 트일 것이라는 기대로 달러-엔이 급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소식에 호주달러도 미 달러화에 급등했다.
이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30% 오른 0.7259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위안화도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 시각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30% 하락한 6.9254위안에 거래됐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가 상승했다는 의미다.
<달러-엔, 일 중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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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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