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페소화 가치, 나프타 협상 기대에 급반등(상보)
  • 일시 : 2018-08-22 11:47:08
  • 멕시코 페소화 가치, 나프타 협상 기대에 급반등(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멕시코 페소화 가치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ㆍ나프타) 협상과 관련한 미국 정부의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소식에 달러화에 대해 급반등했다.

    22일 오전 11시 32분 현재 달러-멕시코페소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1523페소(0.80%) 하락한 18.8028페소를 기록했다.

    달러-멕시코페소 환율의 하락은 페소화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이날 미국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와의 나프타 협상에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내용을 23일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해당 발표로 캐나다의 나프타 개정 협상에 재합류하는 길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에 캐나다달러화도 반등세로 돌아섰다.

    이 시각 달러-캐나다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8% 하락한 1.3021캐나다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캐나다달러의 하락은 캐나다달러 가치가 달러화에 올랐다는 의미다.



    <달러-멕시코페소 환율 일 중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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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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