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미중 무역협상 관망…0.2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미중 무역협상 결과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나타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0.20원 오른 1,119.10원에 거래됐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 진행 중인 무역협상 결과를 기다리며 변동폭을 줄였다.
1,110원 선에서는 수출기업의 네고물량보다 기업의 결제수요가 부각되며 하단을 탄탄하게 지지하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여전히 1,110원 후반에서 지지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네고보다는 결제수요가 부각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1,120원 선에서 막히고 있어 돌파 여부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89엔 내린 110.6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2달러 내린 1.157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1.10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3.30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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