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美 관세 발효에 달러 대비 낙폭 확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유로화가 미국의 중국 제품 관세 발효 소식에 달러 대비 낙폭을 키웠다.
유로-달러 환율은 23일 오후 1시 8분 현재 전장대비 0.0047달러(0.41%) 내린 1.1549달러에 거래됐다.
미국은 이날 예정대로 160억 달러어치의 중국 제품에 대해 25% 관세를 발효했다. 중국 상무부는 "필요한 반격 조처를 할 것"이라며 즉각 반발했다.
무역 분쟁 우려가 재차 점화되며 유로화 약세 흐름이 확대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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