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위안화, 간밤에 0.7% 약세…6.9위안 근접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미국과 중국이 상대국 160억 달러 상당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간밤 역외 위안화 가치는 가파른 약세를 나타냈다.
전 거래일인 23일 위안화의 가치는 달러화 대비 0.7%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위안화의 가치와 반대로 움직이는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간밤에 6.8936위안까지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하며 6.9위안에 근접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지난 16일 이후 약 1주일 동안 6.9위안선 아래서 거래되고 있다.
이번 주 달러당 6.81~6.86위안대 사이에서 거래되던 역외 위안화는 전장 한국시간으로 오후 1시경 미·중이 상대국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하자 빠른 속도로 약세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한편, 24일 역외 위안화는 전 거래일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24일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 56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일 뉴욕장 대비 0.02% 하락한 6.8909위안에 거래됐다.
*그림1*
<23~24일 역외 달러-위안 환율 추이>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