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빈손 미중 무역협상에 리스크오프…4.00원↑
  • 일시 : 2018-08-24 09:32:30
  • <서환> 빈손 미중 무역협상에 리스크오프…4.0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안전자산선호(리스크 오프)가 되살아나며 전일 대비 상승 출발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일 대비 4.00원 오른 1,125.40원에 거래됐다.

    미국과 중국은 지난 23일 160억 달러 규모의 관세를 상호 부과하는 등 무역분쟁에 돌입했다.

    돌파구 마련의 기대를 모았던 차관급 인사의 미중 무역협상은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채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주식시장을 확인해야겠지만 리스크 오프 쪽으로 보인다"며 "1,110원대에서 결제 우위도 확인했고 박스권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15엔 오른 111.4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 오른 1.154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0.07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3.25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