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서 위안화 강세…中 상무부 성명 '긍정적'(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역외에서 거래되는 위안화 가치가 중국 상무부 성명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다.
24일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10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뉴욕대비 0.0158위안(0.23%) 하락한 6.8767위안에 거래됐다. 달러-위안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 절상을 의미한다.
달러-위안은 아시아장 초반 보합권에서 거래됐으나 상무부 성명이 발표된 후 급반락하며 한때 0.4% 가까이 밀려 6.8667위안까지 하락했다.
미중 차관급 협상이 마무리된 이날 상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중은) 건설적이고 솔직한 교류를 했다"면서 "양측은 다음 단계를 위해서 접촉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린지 월터스 백악관 대변인도 성명을 통해 "우리는 중국 측 대표와 이틀 동안의 논의(discussion)를 마무리했다"면서 "우리는 공정하고 균형 잡힌 호혜적인 경제 관계를 어떻게 수립할 것인지에 대해 견해를 교환했다"고 말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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