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위안화 강세에 하락 출발…4.60원↓
  • 일시 : 2018-08-27 09:26:13
  • <서환> 위안화 강세에 하락 출발…4.6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위안화 강세 소식에 전 거래일 대비 하락 출발했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60원 내린 1,114.30원에 거래됐다.

    중국 정부의 기준환율 조치 뒤 위안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 컸다.

    미중 무역협상 뒤인 24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CFETS)는 기준환율에 경기대응요소를 재도입한다고 공시했다.

    중국의 이런 조치는 자국 통화 가치의 급격한 하락을 막고 환율 조작에 대한 미국의 의심도 풀 수 있다.

    외국계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주말 이슈를 고려했을 때 위안화는 절상 확률이 높아 보인다"면서도 "달러-위안 하락해도 달러-원 하락 폭은 상대적으로 작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이어 "최근 박스권을 고려할 때 달러-원은 한 번 더 사고 싶을 레벨"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11엔 오른 111.3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8달러 상승한 1.163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0.77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4.06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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