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BC "中 역주기 요소 도입, 유동성+환율안정 균형 목표"
  • 일시 : 2018-08-27 13:21:03
  • OCBC "中 역주기 요소 도입, 유동성+환율안정 균형 목표"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중국 인민은행(PBOC)이 기준환율 결정에 역주기 요소(countercyclical factor)를 재도입한 것은 환율안정을 유지하는 가운데 유동성을 풍부하게 지속시키는 균형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싱가포르 OCBC은행이 진단했다고 다우존스가 27일 보도했다.

    토미 시에 OCBC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 인민은행이 이같은 목표는 달성할 수 있겠지만, 중기적으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중국은 한가지 변수를 포기해야 할 것"이라면서 위안화 전망은 달러화의 향방보다 중국의 경제 펀더멘털에 의해 더 의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시에 애널리스트는 중국 경제가 예상보다 더 둔화하면 위안화에 대한 절하 압력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인민은행은 지난 24일 늦게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위안화 약세 편향을 억제하고자 일일 기준환율 결정에 이달 초부터 '역주기 요소'로 알려진 조정 요인의 사용을 재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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