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8억5천600만 홍콩달러 매수 개입 단행…홍콩달러 방어(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홍콩의 중앙은행 격인 홍콩금융관리국(HKMA)이 홍콩달러 가치를 방어하기 위한 개입을 또 단행했다.
2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홍콩금융관리국은 전장인 27일 8억5천600만 홍콩달러(약 1천209억6천만 원)를 매수했다.
홍콩금융관리국은 개입 이후인 29일 홍콩 은행권의 총 유동성은 841억8천만 홍콩달러(약 11조8천954억 원)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홍콩금융관리국은 이번 달 네 차례 홍콩달러 가치 방어를 위한 개입을 단행했다.
최근 달러-홍콩달러 환율이 페그제 상단인 7.85홍콩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는 등 홍콩달러의 가치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홍콩은 홍콩달러를 달러당 7.75~7.85홍콩달러 범위로 유지하는 달러 페그제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9시 11분 현재 달러-홍콩달러 환율은 전일 뉴욕장과 같은 수준인 7.8498홍콩달러를 나타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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