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CDS 23개월 만에 30bp대 하락…무역분쟁 우려 완화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우리나라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약 2년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렸다.
29일 연합인포맥스 국가별 CDS 프리미엄(화면번호 2485. 마르키트 기준)에 따르면 전일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5년물 CDS 프리미엄은 전 거래일 대비 0.76bp 하락한 39.72bp를 나타냈다.
2016년 9월 22일 39.47bp 이후 1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자, 연 저점이다.
우리나라 CDS는 무역분쟁 우려 및 신흥국 위기설 등에 지난 6월 중순 40bp대에서 6월 말 50bp대 초반으로 오른 바 있다.
지난주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이후 위안화 및 원화 가치는 다소 빠르게 진정되고 있다.
무역분쟁에 악재가 추가되지 않은 가운데, 중국이 위안화 기준환율 산정 시 경기대응요소를 고려하면서 달러-위안 환율이 밀릴 것이라는 전망이 강해진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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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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