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달러, 나프타 협상서 캐나다 낙농 분야 양보설에 반등
  • 일시 : 2018-08-29 12:59:08
  • 캐나다달러, 나프타 협상서 캐나다 낙농 분야 양보설에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캐나다달러가 캐나다가 미국과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ㆍ나프타) 개정 협상에서 낙농 분야를 크게 양보할 가능성이 있다는 언론 보도에 미 달러화에 급반등했다.

    29일 한국시간 오후 12시 44분 현재 달러-캐나다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19달러(0.15%) 하락한 1.2909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캐나다달러의 하락은 캐나다달러화의 강세를 의미한다.

    캐나다달러의 강세는 캐나다 언론인 '글로브 앤드 메일'이 캐나다가 나프타 협상을 지키기 위해 낙농 분야를 크게 양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한 직후 나타났다.

    매체는 캐나다가 핵심인 나프타 분쟁조정시스템을 지키고, 제약 특허 부문의 압박을 피하고, 문화 산업의 세이프가드를 유지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에 캐나다의 낙농 시장을 양보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양보는 상당한 비용이 드는 것이지만 오래 지속한 회담을 끝내줄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매체는 그럼에도 이러한 양보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며 지난 5월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 시장 개방 확대에 대한 제안을 거부한 적이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해당 보도로 미국과 캐나다 간 나프타 협상이 조기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캐나다달러 환율, 일 중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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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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