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달러, 기업신뢰지수 부진에 달러화에 0.7% 하락
  • 일시 : 2018-08-30 11:22:28
  • 뉴질랜드달러, 기업신뢰지수 부진에 달러화에 0.7%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뉴질랜드달러화가 경제지표 부진에 미 달러화에 0.7%가량 하락했다.

    30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대비 0.0045달러(0.67%) 하락한 0.6669달러를 기록했다.

    뉴질랜드달러는 미 달러화에 한때 0.6656달러까지 하락해 전장 뉴욕대비 0.8% 가까이 하락했다.

    뉴질랜드달러는 ANZ 기업신뢰지수가 -50.3으로 전달의 -44.9보다 부진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ANZ 은행이 설문 조사한 기업 중 순50.3%의 기업이 향후 12개월간 기업환경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했다는 의미로 이는 전보다 기업들의 비관적 전망이 늘어났음을 시사한다.

    ANZ 은행의 샤론 졸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8월 ANZ의 기업신뢰지수가 추가로 5포인트 더 하락했다"라며 "이는 기업환경이 앞으로 한 해 동안 악화할 것으로 예상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지수 약세가 계속되면 올해 말까지 국내총생산(GDP) 수치가 좋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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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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