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위안화 3거래일 연속 절하…역외 위안 0.4%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기준환율 고시서 위안화의 가치를 3거래일 연속 절하했다.
31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33위안(0.20%) 올린 6.8246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지난 3거래일간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달러화 대비 0.29% 절하시켰다.
한편, 이날 기준환율 고시 후 역외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0.4%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7분께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0281위안(0.41%)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한 6.8336위안까지 내렸다.
이 환율은 10시 58분 현재 하락 폭을 소폭 줄여 전장대비 0.0219위안(0.32%) 낮은 6.8428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도 6.8320위안에 거래됐다.
전장인 30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8360위안이었다.
*그림1*
<31일 역외 달러-위안 틱 차트>
hrl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