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위안화 3거래일 연속 절하…역외 위안 0.4% 강세
  • 일시 : 2018-08-31 11:03:32
  • 인민은행, 위안화 3거래일 연속 절하…역외 위안 0.4%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기준환율 고시서 위안화의 가치를 3거래일 연속 절하했다.

    31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33위안(0.20%) 올린 6.8246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지난 3거래일간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가치를 달러화 대비 0.29% 절하시켰다.

    한편, 이날 기준환율 고시 후 역외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0.4%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47분께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0281위안(0.41%)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한 6.8336위안까지 내렸다.

    이 환율은 10시 58분 현재 하락 폭을 소폭 줄여 전장대비 0.0219위안(0.32%) 낮은 6.8428위안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역내 달러-위안도 6.8320위안에 거래됐다.

    전장인 30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8360위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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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역외 달러-위안 틱 차트>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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