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장중 달러 대비 급등…무역갈등 우려(상보)
  • 일시 : 2018-08-31 16:57:31
  • 엔화, 장중 달러 대비 급등…무역갈등 우려(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31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엔화 가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에 대한 우려 심화로 달러화 대비 상승했다.

    이날 오후 4시 4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21엔(0.19%) 낮은 110.77엔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 하락은 엔화가 달러화에 강세란 의미다.

    대표적인 안전 통화인 엔화는 장중 보합권에서 횡보하다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부각된 여파로 상승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천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물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란 소식이 알려진 이후 엔화는 상승 압력을 받아왔다.

    이날 중국 외교부가 이같은 미국의 무역 압박에 대해 소용없는 일이라고 평가하면서 굴복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표명하자 엔화 상승세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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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달러-엔 환율 장중 동향>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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