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9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 일시 : 2018-09-03 08:43:07
  • <표> 9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 원)



    ◆장원 신한은행 차장

    금통위서 특별한 영향 없이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연내 금리 인상 여지는 남아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라서 관망해야 한다고 본다. 레인지를 크게 벗어날 모멘텀 없다. 9월 말 FOMC에서 금리 인상 기조 확인하면서 달러 강세 흐름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추가 관세를 얘기했는데 무역분쟁 가능성 남아있고 이탈리아, 터키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어서 1,110원대 초반보단 올라갈 것이다.

    다만 중국 측이 위안화 안정 조치 취하고 있고 FOMC 이슈도 한편으론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라 달러-원 상단이 제한될 수 있다. 추석 연휴가 길어서 역외에서 변동성 커질 수 있다. 북한 리스크 있으나 코스피 보면 크게 영향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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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전망치 │ 2018년 4분기 │ 2019년 1분기 │ 2019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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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5~1,145 │ 1,135 │ 1,130 │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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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성 우리은행 차장

    대외 불안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해서 관세 메기겠다고 한 데 따라 관련 내용으로 달러-원 환율도 오를 수 있다. 8월 금통위는 약간 비둘기파적이었다. 경제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금리를 올리긴 어려워 보인다. 경기 좋아지면 다시 매파 색채를 보일 수 있겠으나 금통위 내용 보면 올해 어려울 수도 있어 보인다. 지켜봐야 할 것이다. 재료가 혼재돼 있다. 9월 한국 경제가 아직 미진해서 금리 인상 기대가 약화됐으나 국민연금의 골드만 삭스 매입 등 해외투자 건도 있어서 달러-원 환율이 지지력 보일 것이다. 또 트럼프 대통령과 연준 간 비둘기파적 발언이 있었고 달러 약세를 옹호하는 스탠스였다. 최근 주식, 채권 쪽이 호조를 보여서 하락 재료도 많다. 제한적 하락세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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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전망치 │ 2018년 4분기 │ 2019년 1분기 │ 2019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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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95~1,135 │ 1,110 │ 1,100 │ 1,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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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욱 KB국민은행 수석차장

    연준의 꾸준한 금리 인상 노력과 강력한 보호무역 정책, 그리고 미국 기업경기 회복과 물가 상승 등 상대적으로 양호한 미국 경기 회복세 등으로 달러 강세 흐름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미국의 미래 불확실성이 재부각돼 강세가 주춤하거나 제한적인 약세 흐름이 나타날 수도 있다. 재정수지 적자폭 확대, 보호무역의 한계 등으로부터 촉발되고 있다. 미국 정책 당국도 달러 강세를 조정하려고 할 것이다.

    원화는 대외적 환경악화로 지난해 하반기 이후 무역수지가 둔화되고 있어 원화 약세 압력은 잔존하고 있다. 미국 금리 인상 및 국제무역 갈등이 지속되는 한 한국 원화의 약보합 기조는 지속될 것이다. 자금 흐름과 연관된 주가 상승률 차이와 금리차는 계속해서 달러-원 환율에 하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이다. 다만 한미 양국의 통화정책 이벤트 전후로 조정 압력이 커질 가능성은 있다. 미국이 달러의 초강세를 용인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달러-원 환율의 상방 압력은 다소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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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전망치 │ 2018년 4분기 │ 2019년 1분기 │ 2019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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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0~1,140 │ 1,150 │ 1,125 │ 1,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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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아 NH농협은행 과장

    미국 경제 호조와 신흥국 금융시장 불안이 진정되고 미중 무역협상이 이뤄질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달러 대비 주요국 통화 강세 반영해서 달러-원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대외적 무역분쟁이 불안하긴 하지만 협상이 시작되고 성과도 나올 것이다. 신흥국 우려 속에 대내적 고용쇼크도 있어 달러-원 하단이 지지되겠으나 무역 관련 협상이 시장 심리를 완화시킬 것이다. 또 달러-원 환율이 1,140원 저항 부딪혀 반전됐기 때문에 분위기상 달러 약세다. 달러-위안(CNH) 환율도 6.9위안대에서 단기 고점 확인해 중국 영향이 조금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유로존 경우 유럽연합(EU) 관련 불확실성 있지만 1.13유로대에서 유로-달러 환율이 저점을 봤고 반등했다. 계속 미국 경제가 상대국보다 좋았는데 다른 나라들이 미국을 쫓아가면서 각국 통화들이 강세로 돌아갈 것이다. 대내 여건도 고용 부진 있지만 이미 반영됐다고 본다. 9월에는 상단을 막을 이슈로 남북정상회담이 주목된다. 또 추석 앞두고 공격적으로 네고 물량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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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전망치 │ 2018년 4분기 │ 2019년 1분기 │ 2019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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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80~1,140 │ 1,100 │ 1,080 │ 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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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복 중국공상은행 차장

    금통위를 보면 올해 금리 인상은 어려워 보인다. 경기가 안 좋다고 아우성인데 금리까지 올리면 더 악화될 수 있다. 9월엔 재료가 혼재돼 있다. 미국은 9월에 금리 올릴 것이고 다른 나라는 동결 기조 이어갈 가능성 있어 달러 강세 분위기 이어질 수 있다. 아르헨티나 등 신흥국 상황이 우려스러운데 원화는 제한적인 약세 보일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채권 자금이 들어오고 있어서 다른 신흥국 우려가 더 고조되지 않는 한 한국 자산에 대한 매력도는 상승하고 있다고 본다.

    오는 10월에 환율 보고서 나오는데 미국이 중국을 타깃으로 삼고 있어 위안화 픽싱도 원빅 가까이 내리는 등 신경 쓰는 모습이다. 원화도 크게 약세로 가지 않을 것이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관세와 무역분쟁 가능성이 여전해 무역 관련 이슈는 진행될 것이다. 협상은 11월 중간 선거 근처 가야 이뤄질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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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전망치 │ 2018년 4분기 │ 2019년 1분기 │ 2019년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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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90~1,140 │ 1,110 │ 1,100 │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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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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