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8월 CPI 전망치 밑돌아…리라화 가치 낙폭 축소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터키의 지난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17.9% 상승한 것으로 3일 나타났다.
이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8.01% 증가를 소폭 밑도는 결과다. 하지만 이는 지난 7월의 전년 대비 상승률 15.85%과 비교하면 2.05%포인트 더 상승한 것으로 터키 물가의 상승세는 더 가팔라졌다.
8월 CPI는 전월 대비로도 2.3% 상승하며 시장 전망치 2.4% 상승을 하회했다.
한편 달러-리라 환율은 8월 물가 지표가 발표된 후 상승폭을 줄여나가고 있다. CPI 발표 전 뉴욕 전장 대비 2.9% 가까이 오른 6.7295리라까지 뛰던 달러-리라 환율은 이날 오후 4시 10분 현재 6.6247리라(1.27%)까지 오름폭을 줄였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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