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중앙은행 "9월 통화정책 수정할 것…모든 수단 동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8월 터키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 후 터키 중앙은행(TCMB)은 물가 안정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하는 한편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 기조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3일 TCMB 언론에 배포한 성명에서 최근의 인플레이션 전개 흐름은 물가 안정에 중대한 위험이 있다는 것을 드러낸다며 물가를 안정시키는 데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CMB는 또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근래의 물가 흐름을 고려해 정책 기조도 수정할 것이라며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계속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TCMB는 오는 13일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이날 발표된 터키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17.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8.01% 증가를 소폭 밑도는 수치다.
jhj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