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 "호주달러, 단기적 약세 압력에 직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내셔널호주은행(NAB)은 호주달러화가 단기적인 약세 압력에 직면했다고 평가했다.
은행은 4일 다우존스를 통해 "호주달러화의 단기적인 운명이 크게 흥분할만한 처지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최근 호주달러-달러는 지난 3일 0.7164달러에서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0.72달러로 반등했다.
이와 관련, NAB는 "5일 나올 양호한 2분기 국내총생산(GDP) 때문"이라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수입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리스크가 임박했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국내적으로는 대형 은행들의 추가적인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이 통화의 약세 압력을 키운다"며 "이런 움직임은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기대를 더욱 약화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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