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분기 경상적자 134억7천만濠달러…예상 110억濠달러(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호주의 지난 2분기 경상수지가 134억7천200만 호주달러 적자로 집계됐다고 호주통계청(ABS)이 4일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110억 호주달러 적자보다 큰 규모다.
본원소득수지 악화로 인해 지난 1분기보다도 적자규모는 17억9천400만 달러 증가했다.
물량 기준으로 계절 조정된 2분기 상품 및 서비스 수지는 128억6천1백만호주달러 적자로 직전 분기 대비 5억4천600만호주달러 감소했다.
이는 호주의 국내총생산(GDP)이 0.1%포인트 증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추정됐다.
호주의 2분기 GDP는 다음날 발표된다.
호주달러화는 경상수지 발표 직후 낙폭을 소폭 줄였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00분 현재 전장 대비 0.0014달러(0.19%) 내린 0.7197달러를 기록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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