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110원대 레인지 플레이…3.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10원대 중반 아래에서 레인지 흐름을 보이고 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38분 현재 달러화는 전 거래일 대비 3.30원 오른 1,113.60원에 거래됐다.
오전 1,112원에서 1,116원대까지 상승한 달러-원은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있다.
1,110원대 중반을 이날 고점으로 인식한 레인지 플레이가 관측됐다.
글로벌 주요 통화와 비교해 특별한 움직임도 아니다.
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신흥국 금융불안 등이 1,110원 선을 지지하고 있다"며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1,110∼1,115원 사이에서 레인지 흐름을 이어갈 것 같다"고 내다봤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11엔 오른 111.1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4달러 내린 1.160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2.01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2.97원에 거래됐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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