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해외IB "한은, 연내 금리 인상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대다수의 해외 투자은행(IB)들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연내 기준 금리를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4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8월 금통위 이후 바클레이즈와 HSBC, 노무라, 씨티그룹, 골드만삭스는 하반기 기준 금리를 올린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고조됐어도, 가계부채 누증 및 신흥국 금융불안 확산에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10월 인상을 예상한 골드만삭스는 금융안정 목표에 대한 정책 가중치가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바클레이즈는 금통위에서 명확한 인상 신호가 없었다며, 인상 전망 시기를 10월에서 11월로 조정했다.
씨티그룹은 확장적 정부정책과 조화를 이룬다는 차원에서 올해 11월 인상을 끝으로, 내년까지 추가 인상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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