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수출기업 네고에 상단제한…2.40원↑
  • 일시 : 2018-09-05 10:04:24
  • <서환> 수출기업 네고에 상단제한…2.4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미중 무역분쟁 우려에 상승 출발하면서도 수출기업의 네고물량에 상단이 제한되는 양상을 보였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52분 현재 전일 대비 2.40원 오른 1,117.30원에 거래됐다.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2천억 달러 추가관세부가 이슈 등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수출기업의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아래로 다소 밀리는 양상이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특별한 소재가 보이지 않는다"며 "1,117원선까지 밀리는데 네고가 약간 나온 영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12엔 오른 111.4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달러 오른 1.158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1.79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3.00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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