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위안화 절하 고시…역내외 강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5일 중국 인민은행은 기준환율 고시로 위안화의 가치를 절하시켰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83위안(0.12%) 높은 6.8266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상승은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이날 인민은행은 2거래일 만에 위안화를 절하시켰다.
이번 주 들어 인민은행은 위안화 절상과 절하를 반복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이날 기준환율 고시 후 역내외 위안화는 강보합세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0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일 뉴욕장 대비 0.05% 하락(위안화 가치 상승)한 6.8438위안에서 거래됐다.
역내 달러-위안은 6.8266위안을 나타냈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 환율인 6.8290위안보다 0.04% 하락한 수준이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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