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 "역대 최저 찍은 인도 루피, 여전히 고평가"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최근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인도 루피화 가치가 여전히 고평가됐다고 진단했다.
은행은 5일 다우존스를 통해 "인도 중앙은행(RBI)의 실질실효 환율 지수는 여전히 장기 평균을 웃돌고 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인도 루피화는 전일 달러 대비 71.6862루피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은 달러-루피 환율이 71.50루피에서 거래됐다.
루피화 가치가 달러 대비 떨어진 것은 달러-루피의 상승을 의미한다.
ANZ은 "내부 모델에 따르면 달러-루피는 73루피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은행은 "인도의 긴축적인 유동성 여건과 국제수지 악화 등으로 RBI의 시장 개입 능력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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