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루피, 자국 지표 부진에 역대 최저점 경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인도 루피화 가치가 경제 지표 부진 속에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달러-루피 환율은 5일 오후 2시17분 현재 전장대비 0.15루피(0.21%) 오른 71.73루피에 거래됐다. 환율은 오후 2시를 넘어 한때 71.18루피선까지 치솟은 뒤 소폭 조정됐다.
달러-루피의 상승은 루피화의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이날 나온 8월 인도 닛케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부진하며 루피화의 약세 압력으로 이어졌다. 8월 서비스업 PMI는 51.5로, 전월 54.2보다 3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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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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