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 추가 관세부과 가능성 앞두고 위안화 절상 고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은 6일 기준환율 고시서 위안화를 절상시켰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전장대비 0.0049위안(0.07%) 내린 6.8217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의 하락은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2천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매기는 데 대한 의견 수렴 기간은 6일(미국시간) 종료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의견 수렴이 종료되는 대로 관세를 부과하고자 하는 뜻을 참모진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인민은행은 이번 주 들어 위안화 절상과 절하를 반복하며 뚜렷한 추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인민은행은 기준환율을 통해 이번 주 들어 위안화의 가치를 0.19% 절상시켰다.
한편, 기준환율 고시 후 위안화의 가치는 보합권서 움직이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5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일 뉴욕장대비 0.03% 하락한 6.8399위안에서 거래됐다.
전 거래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 환율은 6.8381위안이었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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