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7월 무역수지 15억5천만濠 달러 흑자…예상 상회(상보)
  • 일시 : 2018-09-06 10:59:52
  • 호주 7월 무역수지 15억5천만濠 달러 흑자…예상 상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호주의 지난 7월 무역수지가 계절조정 기준 15억5천100만 호주달러(약 1조2천503억 원) 흑자로 집계됐다고 호주통계청(ABS)이 6일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 14억5천만 호주달러 흑자를 웃돈 결과다.

    다만 19억3천700만 호주달러 흑자를 기록한 6월과 비교했을 땐 흑자폭이 줄었다.

    6월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지난 8월 발표 당시 계절조정기준 18억7천300만 호주달러로 집계됐으나 이후 19억3천700만 호주달러로 수정됐다.

    호주의 무역수지는 7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ABS는 7월 수출액이 전달대비 1% 감소했고, 수입액은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다우존스는 호주가 최근 높은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데에는 올해 호주달러 약세, 탄탄한 원자재 가격 등이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호주 무역수지가 발표 후 0.7202호주달러까지 올랐으나 이후 보합권으로 돌아왔다.

    이날 오전 10시 57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0003달러(0.04%) 오른 0.7192달러를 기록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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