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루피화 가치, 사상 최저 경신…달러당 72루피(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인도 루피화 가치가 사상 최저로 떨어졌다.
올해 들어 달러화 대비로 지속 하락해온 루피화는 최근 들어 연일 저점을 새로 쓰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31분 현재 달러-루피 환율은 전장 대비 0.3루피(0.42%) 높은 72.05루피를 기록했다.
계속되는 내림세 끝에 결국 달러-루피 환율은 72루피대에 진입했다.
달러-루피 환율 상승은 루피화가 달러화에 약세란 의미다.
전날 인도 재무장관이 루피화 가치 하락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며 국내 문제가 아니라 해외 요인 때문이라고 밝혔으나 루피화 가치는 내림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터키와 아르헨티나 등이 신흥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키운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화 강세, 미국이 촉발한 무역 갈등이 신흥국 통화에 지속적인 하락 압력을 가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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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달러-루피 장중 동향>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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