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아시아통화 연동하며 아래로…0.4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위안화와 호주달러 등 아시아통화의 흐름과 연동하며 하락 흐름으로 틀었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7분 현재 전일 대비 0.40원 내린 1,123.60원에 거래됐다.
오전 한때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국내 증시가 반등 후 하락으로 돌아서고 위안화, 호주달러 등 아시아통화가 약세로 돌아선 영향을 받았다.
다만, 외인의 주식 거래가 순매도로 돌아서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국내 증시 흐름, 아시아통화 약세로 상승 후 하락했다"며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가 많아 레인지 하단의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달러-원이 반등할 때마다 수출기업의 네고 물량이 나오며 상단이 막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장보다 0.17엔 내린 110.5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달러 오른 1.162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6.04원을 나타내고 있다. 위안-원 환율은 164.08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