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호주달러, 신흥국 리스크에 발묶여"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골드만삭스는 호주달러가 신흥국 리스크에 발이 묶였다고 지적했다.
1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달러는 지난주 탄탄한 2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와 중앙은행의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를 기록하지 못했다.
골드만삭스는 호주달러 약세가 신흥국 리스크에 연관돼있다고 지적했다.
호주달러가 원자재 통화인만큼 다른통화보다 리스크를 측정하는 지표로 애용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는 호주달러가 결국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면서도, 의미있는 정도의 상승세를 보려면 일단 외부적 환경 및 신흥국 상황이 먼저 개선돼야한다고 말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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