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중앙銀 "루피아 약세심리 완화…급락시 개입"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루피아화 하락을 주시하고 있다며 유사시 기꺼이 개입할 의지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관계자는 그간 외환 시장에 신중한 방식으로 개입해왔다며 루피아화 약세심리가 지난주 대비로 완화했다고 말했다.
최근 루피아화는 달러화 대비로 20여 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내리막을 걸었다.
이에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루피아화 하락을 막기 위해 시장에 개입해왔고 이같은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지난 4일 달러-루피아 환율은 15,000루피아 위로 올라섰으나 이후 반락하는 추세다.
달러-루피아 환율 하락은 루피아화가 달러화에 강세란 의미다.
이 관계자는 루피아화 가치가 급락할 경우 과감하게 시장에 개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0시 35분 현재 달러-루피아 환율은 전장 대비 13루피아(0.09%) 높은 14,828루피아를 기록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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