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위안화 절하 고시…역외 약세
  • 일시 : 2018-09-10 11:05:48
  • 인민은행 위안화 절하 고시…역외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10일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절하 고시한 가운데 역외 위안화는 약세로 전환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77위안(0.26%) 올린 6.8389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상승하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는 하락한다.

    인민은행은 3거래일 만에 위안화를 절하 고시했다.

    위안화 절하 폭은 지난달 24일 이후 약 2주 만에 최대였다.

    한편, 이날 오전 일찍 강 보합권에서 거래되던 역외 위안화는 기준환율 발표 이후 약보합권으로 방향을 틀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2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대비 0.06%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한 6.8722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중국 금융안정발전위원회(금안위·FSDC)의 금융시장 관련 논의 소식도 전해졌다.

    금안위는 회의에서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외부 변화에 대응해 미세 조정하고, 증시·채권·외환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유지할 것이라고 결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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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역외 달러-위안 틱 차트>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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