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방향성 모색하며 횡보…2.30원↑
  • 일시 : 2018-09-12 13:30:39
  • <서환> 방향성 모색하며 횡보…2.3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레인지 상단에서 방향성을 모색하며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2.30원 오른 1,127.6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은 이날 위안화 등 아시아통화 약세를 반영하며 상승하다 상단에서 수출기업의 네고 물량에 막힌 뒤 소폭 등락하며 레인지 장세를 보였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오르긴 했는데 방향성은 보이지 않는다"며 "어제도 1,130원 돌파에 실패해 위로는 가지 않을 것 같다. 레인지를 오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129원이 고점이 되지 않을까 한다"며 "1,123원과 1,129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2엔 내린 111.50엔, 유로-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0017달러 내린 1.158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11.1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위안당 163.75원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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